ellie
내달 9월 9∼10일에 괴산 청천에서 버섯축제를 한다더라요. 송이랑 능이 같은 거 직접 사고 먹어보는 거면 재밌을 것 같아서 생각 중이에요. 보통 이런 축제가 토요일, 일요일이면 사람도 많고 주차도 힘들 거 같은데, 실제로 가보신 분 있으세요?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까 서울에서는 3시간, 토론토 한인마트에서 사는 송이랑은 품질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거든요. 현지에서 직접 고르는 맛이 있다고 하고요. 우리 같은 한인이 가기에는 드라이브도 괜찮을 거 같고, 아침에 요가 하고 나가면 오후쯤 도착할 수 있을 듯한데, 혹시 다녀오신 분이 있으면 가는 거 어땠어요?
대니송이 직접 사 오는 거 좋은데, 가을 버섯은 진짜 신선도가 다르더라. 다만 주말 축제는 사람이 장난 아니라 아침 일찍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hazel송이 직접 고르는 거 좋겠다 ㅠㅠ 토론토 마트 것도 비싼데 품질이 다르다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거 사야겠다! 혹시 축제 가서 다른 먹을 거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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