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가이드가 실제로 인신매매 조직원이었다는 거 생각해보니까 정말 소름끼쳐요. 관광객을 차에 태워놓고 납치하는 거니까, 이게 가이드 혼자 한 게 아니라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당했단 얘기잖아요. 요즘 태국 관광 정보 찾다 보면 물가 높아지고 치안 문제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건 정말 다른 차원이네요. 낚싯배처럼 관광객 모아서 팔아먹는 구조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관광 가이드라고 신뢰하고 탔는데 그게 함정이라니까요. 진짜 무서운 건 가이드가 조직에 한통속이라는 거예요. 일반 범죄가 아니라 시스템화된 거라는 뜻이잖아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런 조직이 돌아간다는 건, 경찰이나 관광청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못 막는다는 얘기고요. 다행히 이 사람은 운이 좋아서 탈출했지만, 만약에 태국 여행을 가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이 정도면 계획을 바꿀 만하죠. 공식 투어 회사라고 해서 다 안전한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혹시 태국이나 동남아 여행 갔을 때 가이드가 좀 이상했던 경험 있으신 분?
더 보기캐나다에서는 재생할 수 없는 영상이에요.
유튜브에서 보기거제도가 침수될 뻔한 대형 재해를 한 사업가가 혼자 돈을 들여서 막았다는 거네요. 200년 만의 재앙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심각했을 건지 상상이 안 됩니다. 펌프 시스템을 깔아서 물을 빼냈다고 하는데, 692억 원을 개인이 투자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왜 한 사람이 다 챙겨야 하는 건지 말입니다. 당연히 나라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 싶어요. 물론 이분이 빠르게 움직여서 피해를 막았다는 건 대단한데, 문제는 그 다음이잖아요. 개인이 공공 인프라에 그렇게 큰 돈을 써야 하는 상황 자체가 이상한 거죠. 나중에 국가에서 보상을 제대로 해줬는지, 아니면 그냥 기부로 끝났는지 궁금해요.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위험에 처할 수 있는데 매번 이렇게 개인 자산에 의존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혹시 이 분이 거제도 사업가라면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인지 아시는 분 있어요?
더 보기어제 Costco 들렀다가 새로운 코너를 봤는데, 전국 향토 음식들을 브랜드로 묶어서 파는 거더라고요. 사옹원에서 론칭한 팔도미식이라고 해요. 처음엔 한국 사정인 줄 알았는데 캐나다 코스트코에도 들어온 거 같아요. 아이들 밥상도 단조로워지고 해서 며칠 전에 몇 개 사봤어요. 가격대는 한인마트 수입 식품 정도 수준인데, 전주 비빔밥 소스, 강릉 감자떡 같은 지역 특산품들을 패키지로 만들어낸 거라고 하더라고요. 맛은 괜찮은데 이게 왜 갑자기 여기 나타난 건지, 그리고 이런 걸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 있나 싶었어요. 토론토 어디 코스트코에서 이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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