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40대 레슬링 선수가 경기 다음 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더라. 기관지천식으로 자연사라고 공식 발표가 났는데, 경기 직후가 아니라 하루 지나고 갑자기 쓰러진 거라니까 더 충격이었어요. 저도 피트니스 하면서 가끔 생각하는 게, 운동 중에 갑자기 답답해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폐활량이 좋지 않아서라고만 생각했는데, 기관지천식이 숨어있다가 운동으로 자극받으면 그렇게 위험할 수도 있다네요. 특히 레슬링처럼 격렬한 운동이면 더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요가랑 러닝을 거의 매일 하는데, 혹시 기관지천식 같은 게 숨어있으면 어느 순간 터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론토에서 정기적으로 폐 검사 받으신 분 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