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올해 결혼하는데 요즘 주변에서 자꾸 통장 얘기를 해. 결혼하면 다 합친다더라, 아니면 따로 둔다더라 하면서 의견이 딸라딸라다니까. 근데 나 상황은 좀 복잡한 게, 내가 토론토에서 가게 하고 있고 와이프는 회사 다니는데 급여 통장이 따로 있어. 결혼 후에 가정 생활비 같은 건 어떻게 하는 게 일반적인지, 그리고 실제로 한인 커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었어. 결혼하기 전에 재정 플래닝 상담받으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그냥 자유롭게 둬도 된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특히 비즈 하는 사람들은 따로 둬야 한다고 하더라고. 가게 매출도 있고, 세금 신고도 있고, 일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까. 근데 결혼하면 뭔가 모든 걸 공개하고 합쳐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요새 이혼도 많으니까 그게 문제일 수도 있다고 들었어. 스카버러 쪽에서 비즈 운영하면서 결혼한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관리해?
연우비즈 하면 따로 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생활비용만 공동 통장에 넣고 나머지는 따로 두는 사람들도 많더라. 그게 투명성도 있고 나중에 트러블도 덜할 것 같아 😅
하리보어 근데 비즈 하는 사람이 따로 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가게 통장이랑 생활비 통장 섞이면 세금 신고할 때 진짜 복잡할 것 같아ㅋㅋ 생활비만 공동 통장으로 하고 나머지는 따로 두는 게 제일 합리적일 거 같아!
그레이스저도 남편이랑 처음엔 그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혼 20년이 되니까 생각이 좀 달라졌는데, 결국 둘이 편한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생활비만 따로 공동 통장에 넣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는데, 투명하게 대화하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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