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진짜 이상한데 나만 느끼는 건가 ㅋㅋ 한국이 수출 기록 깼다고 뉴스 나오고 있잖아. 근데 솔직히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시급이랑 월급 봤을 때 나는 이게 우리한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 ㅠㅠ 물론 나라 경제 커지는 거 자체는 좋은 거 아닌가 싶긴 한데, 토론토에서 생활비 장난 아니잖아.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월급도 소수점 이상으로 올랐다고 하긴 하는데, 그게 일반인들 체감으로는 진짜 별로 못 느껴진대 😅 물가는 미쳤게 올라가니까. 라면값 봐도 알 수 있지 ㅋㅋ 그리고 수출이 많아진다고 해서 내 인생에 뭐가 바뀌는 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일하는 카페나 편의점 알바도 시급은 그대로인데? 한국에서 '호황'이라고 해도 결국 혜택 보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거 아닌가 싶고... 다들은 어떻게 생각해? 혹시 경제 호황이 실제로 느껴진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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