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가게 아주머니가 주신 십자가 목걸이가 있는데 금이 좀 가있더라. 그냥 두기도 그렇고 수리해달라고 했는데 근처 주얼리 가게 세 곳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Downtown의 한 가게에서 받기로 했어. 한국에선 이런 거 교회에서 해준다고 했는데, 토론토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거든. 가격을 먼저 물어보니까 크기에 따라 다르다더라. 내 경우엔 작은 십자가라고 했더니 클리닝이랑 광내기 포함해서 얘기했는데, 정확한 견적은 직접 가봐야 나온다고. 체인이 끊어진 경우도 있잖아. 내 건 체인은 멀쩡한데 십자가 자체가 손상된 거라 좀 다를 수도 있다고 했어. 근데 가게마다 가격 차이가 좀 나던데 정확히 얼마나 나는진 몰라. 혹시 토론토에서 종교 물품 수리 받아본 사람, 최종 가격이 얼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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