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남편이랑 TFSA 남은 금액으로 뭘 할지 얘기하다가 새만금 얘기가 나왔어요. 요즘 한인 커뮤니티에서 자꾸 새만금 투자 수익 얘기가 올라오더라고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라고 하고, 해외 투자자도 받는다는데 솔직히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요. 그런데 토론토에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한국 부동산이나 대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게 얼마나 현실적인지도 모르겠고, 환율도 수시로 변하니까 수익이 어떻게 나오는 건지 감이 안 와요. 예전에 비슷한 대규� 프로젝트 투자했다가 수익 못 본 사람도 있고, 목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고 얘기가 다 달라서요. 새만금 같은 경우는 정부 프로젝트라고 하니까 좀 더 안정적일 것 같긴 한데, 한국에서 직접 투자하는 것과 우리처럼 원거리에서 투자하는 게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혹시 새만금에 실제로 투자해보신 분, 지금까지 실제 수익이 어느 정도 났어요?
그레이스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국 가족이 직접 한국에 있어야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닿았어요. 토론토에서는 뉴스나 카톡으로만 알게 되니까 리스크가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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