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솔직히 요즘 반려견 문화 봐도 좀 이상한데, 저기 시바견 주인 어머니 보니까 확 깨지더라. 개가 사람한테 이를 드러내고 덤비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딱 한 대 때리니까 개가 완전 달라지는 거 있잖아. 저랬다 안 했다가 반복하다가 결국 본보기로 한 번 확실히 때려주니까 개 표정이 싹 바뀌더라. 우리 한국 할머니네 시골 댁 가면 개들이 엄청 얌전하던데, 그게 바로 서열을 아는 거구나 싶었어. 요즘 강아지는 진짜 집에서 왕처럼 있다가 갑자기 밖에서 사람을 무니까 개도 헷갈리는 거 아닌가 싶고. 근데 동물학대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개를 안전하게 키우려면 이 정도는 필요한 건 아닐까. 물론 학대는 아니고 교육이겠지 싶기도 하고. 캐나다 여기서도 강아지 훈육 이렇게 하는 사람 봤어? 아니면 완전 반대로 하는데 그래도 효과 나더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