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오늘 아이폰18 프로 출시했다던데, 전자제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제 생각엔 요즘 아이폰들은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요. 지난번 프로 썓을 때랑 이번 신제품이랑 뭐가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다니까요. 카메라 기술이 좋아진다고 해도, 우리가 일상에서 찍는 사진들에 정말 필요한 건가 싶고요. 배터리가 조금 더 오래간다고 해서 그 큰돈을 또 쓰기는 힘들지 않나 싶어요. 작년 모델도 지금 충분히 잘 작동하는데, 마케팅 때문에 자꾸만 새로 사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토론토에도 앞서서 사신 분들 있을 것 같은데, 가격도 얼마예요?
대니진짜 그 말이지, 작년 모델도 잘 쓰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 싶더라. 우리 가게 직원한테도 물어봤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더던데, 그 돈이면 다른 거 훨씬 낫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레오정확히 그 생각입니다. 저도 지난번 프로 쓰는데 딱히 불편한 게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하기로 했어요. 카메라 몇 퍼센트 더 좋아진다는 것보다 지갑이 훨씬 더 중요하더라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