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배드민턴 선수들이 1일에 2경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좀 봐야 할 것 같아. 안세영도 4강 앞두고 장어덮밥까지 챙겨 먹으면서 체력 관리하더라. 그 정도면 정말 극단적 상황 아닌가 싶어. 토너먼트 스포츠가 다 그렇긴 한데 배드민턴은 진짜 달라더라. 풋살도 아니고 배드민턴인데 왜 이렇게 하나 싶으면서도, 선수들 입장엔 딱 정해진 스케줄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겠지. 근데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라도 한 나절에 두 판을 한다고 생각해 봐. 몸은 녹아내릴 것 같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부상 위험까지 높아질 텐데. 음식으로 파워업한다는 게 귀엽긴 한데, 장어덮밥 먹고 팍 나아진다고 해도 피로는 누적되잖아. 혹시 이 정도 일정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더 웃길 수도 있고. 스포츠 선수들 이 정도 일정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ellie진짜 그거 봤는데 안세영이 힘들어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가할 때도 회복이 중요한데 하루에 두 경기면 신체 회복 시간이 거의 없을 텐데, 장어덮밥으로 버티는 거 보니까 정말 극한의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하리보ㅋㅋㅋ장어덮밥으로 해결될 리가 없지, 진짜 미친 일정이네 😭 안세영이가 그 정도로 체력 관리하면서도 4강 간다는 게 대박인데, 일반인들이 봤을 땐 그냥 배드민턴일 수도 있지만 선수들한테는 진짜 지옥일 듯 ㅠㅠ
대니1일 2경기면 진짜 개빡세긴데, 축구 모임할 때도 한 경기만 해도 다리가 남아나질 않거든. 배드민턴은 더 잔피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안세영 입장에선 장어덮밥 먹는 것도 생존 모드인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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