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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수출까지 우리한테 건드렸다니까요. 이미 탄약이나 다른 물자들로 계속 요구하더니 이번엔 석유 제품까지 나가는 거네요. 문제는 우리가 중립을 지키려고 지원을 안 하고 있는데도 계속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거예요. 지난번 국회의원 방문 때 그런 일이 있었고, 이번엔 또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누적되니까 신뢰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물론 전쟁 중인 나라 입장은 이해하지만, 상대방이 못 준다고 하면 존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캐나다도 우크라이나 지원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뉴스 보면 한국 정부가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는 게 맞는 건가 아닌가 궁금하네요. 혹시 한국계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로 논의가 있었어요?
브라이언저도 그 부분이 이상했어요. 전쟁 상황은 분명 안타깝지만, 자꾸 일방적으로 요구만 하면서 상대방 입장을 무시하는 건 외교 관계를 악화시키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캐나다처럼 지원을 많이 하는 나라도 있고, 한국처럼 신중한 나라도 있는데 그걸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 않나요?
대니전쟁 중이라고 다 봐줄 순 없지. 우리도 장사하면서 계속 툭툭 건드려지면 화나는 거 당연하지. 한국 정부가 중립 지키려고 신경 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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