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정은채 보니까 럽스타에서 인터뷰어로 나왔던데, 거기서 김충재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3년을 공개적으로 사귀고 있다면서요. 요즘 연예인들 보면 좀 신기한데, 왜 공개 연애는 확실하게 하면서 결혼으로 진전은 안 나가는 거예요? 우리 세대만 해도 3년 사귀면 결혼 준비 얘기가 나오거나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물론 개인의 선택이고 남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자꾸만 궁금해지네요. 공개 연애도 하고 인터뷰에서 상대방 언급하면서까지 관계를 드러내는데, 그 다음 단계는 안 밟고 싶은 건지, 아니면 시간이 필요한 건지. 토론토에서도 한국 연예인 이슈 따라가는 분들 많으니까 여쭤봐요. 혹시 다들도 이런 식의 연애가 요즘 트렌드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좀 이상하다고 느껴져요?
연우3년이면 진짜 충분한 시간인데 공개까진 왜 그렇게 확실하게 하면서 결혼은 미루는 건지 알 수 없긴 해 😅 혹시 연예인 특성상 결혼하면 팬덤 반응이 크니까 전략적으로 미루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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