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우리 아들이 다니는 카페에서 일하는 신입 친구가 있대요. 아이가 그 친구 얘기를 자꾸 하는데 뭐가 그렇게 신기하냐니까, 그 친구가 음료를 주문하면 마술처럼 만들어낸다는 거예요. 그냥 손만 왔다갔다 하는데 멀쩡한 음료가 튀어나온다고 하고요. 아이가 영상까지 보여줬는데, 확실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음료가 손에서 뜨거운 커피잔처럼 무겁게 느껴져야 하는데 너무 가벼워 보여요. 거의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면 기울어질 정도로. 그리고 그 신입이 손을 움직이는 방식도 유별나고, 뭔가 그 움직임하고 음료가 나타나는 타이밍이 또 다르게 느껴진달까요. 편집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뭔가 기술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사장이 음료 잔수를 세는데 계산이 자꾸 안 맞는다고 했대요. 재고는 명확한데 팔린 잔수하고 자꾸 미스매치가 난다고.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리치먼드힐이나 주변에서 이런 신입 알바생 본 사람 있어요?
하리보ㅋㅋㅋㅋ이게 뭐라고 하는 거예요?? 음료가 손에서 나타난다고?? 진짜 편집 아니면 뭔가 트릭이 있는 거 같은데 사장님도 모르고 계산이 안 맞다니 ㅠㅠ 혹시 그 신입이 뭔가 마법처럼 보이게 만드는 사람이었어??
복실이영상만으로는 판단이 안 되겠지만 손이 움직이는 타이밍과 음료가 나타나는 타이밍이 다르다니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재고하고 판매량이 안 맞는 건 결국 사장이 직접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대니아 그거 딥페이크 아닌가? 요즘 그런 영상 기술 미친 수준이던데. 아니면 진짜 신입이 뭔가 꼼수 부리는 건데 사장이 재고 안 맞는다고 하는 거 보니까 뭔가 이상한 건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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