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진짜 기자가 기자의 전문성 없음을 꼬집으니까 댓글이 장난이 아니더라. 한국 기자들은 한 분야를 깊게 파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그럼. 외국 기자들은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를 10년, 20년, 30년 깊게 파니까 그 분야 전문가랑 대화할 때 수준이 다르더라. 근데 한국은? 기자가 자기도 전문가라고 생각하면서 기사를 쓰니까 객관성이 깨지고 방향이 기자 주관대로 흐르는 거 아닌가. 더 웃긴 건 기자가 전문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로 접근성 좋다고 생각하고 자기 이익에 맞춰서 정보를 재해석한다는 거더라. 그럼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 기사 쓰는 건지 뭐 하는 건지. 한국 미디어가 이 수준인 게 좀 그런데, 내가 봐도 신문이나 뉴스 기사 보면 뭔가 깊이가 없고 조각 정보만 주는 느낌 있어. 근데 이게 진짜 시스템 문제인지, 아니면 기자들 스스로의 문제인지 헷갈려. 혹시 기사 많이 읽는 사람들은 이게 한국식인 줄 알고 그냥 받아들이는 건가?
제이든개발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거 많더라요. 기술 기자들이 깊이 없이 트렌드만 따라가니까 실제 개발자들이 읽어도 도움이 안 되는 기사들 많아요. 전문가가 아니면서 전문가처럼 쓰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레오맞아요, 한국 기자들 보면 정말 그렇더라고요. 주식이나 환율 기사만 봐도 기초적인 경제 원리도 제대로 이해 안 하면서 자기 해석대로만 쓰는 게 눈에 띄는데, 그게 일반인들까지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이게 되니까 참 답답하더라고요.
ellie깊이 있는 기자들이 정말 드물긴 하더라고요. 요즘 기사들 보면 표면만 긁고 가는 느낌이 자주 드는데, 결국 그 분야를 진짜 오래 파본 사람이 아니다 보니 맥락이 빠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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