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어머니가 한국에 있어서 요즘 태풍 소식을 자꾸만 확인하게 되는데, 태풍 에너지가 제트기류를 타고 올라오면서 며칠 뒤 캐나다까지 영향을 준다더라고요. 작년 가을 같은 경우 한반도에 태풍이 휩쓸고 간 뒤에 토론토에서 갑자기 추워지고 비바람이 불었던 거 같은데, 그게 정말 연관이 있는 건지 아닌지 확실치 않거든요. 궁금한 게 정확하게 몇 일 정도의 시간차가 나는 건지, 그리고 토론토에서는 어떤 식으로 날씨가 변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네요. 물론 기상청 사이트나 뭐 그런 데 들어가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뭔가 직접 겪어본 사람 얘기가 더 신뢰가 가거든요. 혹시 한반도 태풍이 온 뒤 토론토 날씨가 정말로 변했던 경험 있으신 분, 몇 일 정도 차이가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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