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불후의명곡 봤는데 쥬얼리가 완전체로 나와서 1만명이 함께 부르더라ㅋㅋ 분명 그 장면에선 감동이 흘렀을 거 같은데, 나는 왜 그게 애매하게 느껴지지? 예비신부 서인영 눈물 흘리던 거랑 싱글맘 조민아 응급실 스토리, 이런 개인적인 사연들은 확실히 가슴 아픈데... 1만명이 동시에 함께 외치는 그 순간이 감동인지 그냥 대세 분위기인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냉소적인 건가? 아니면 이런 대규모 떼창이 진짜 감동을 전달하는 게 좀 어색한 건가? 🤔 솔로 시절 추억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동시에 반응하는 게 좀 불편한 건가 싶고... 댓글로 감동받았다는 사람들 보니까 나만 이상한 건가 싶어서 물어본다 ㅠㅠ 비슷한 무대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으면, 그때 그 감정이 진짜 뭐였어?
hazel나도 그 느낌 알 것 같아ㅋㅋ 1만명이 외치는데 웅장한 거긴 한데 그게 진짜 감동인지 아니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런 건지 헷갈리는 거 있어.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 무대가 훨씬 가슴에 확 와닿는 느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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