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미션 임파서블 촬영 때문에 한국을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톰 크루즈가 한국을 정말 좋아하게 됐다더라고요. 한국 음식도 먹고 이제는 30번을 더 가고 싶다고 하네요. 손주들이 미션 임파서블을 정말 좋아하는데 톰 크루즈 얘기를 꺼내면 눈빛이 달라져요. 유명한 배우가 한국을 그렇게까지 사랑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커뮤니티가 톡톡히 인정받는 기분도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제 친구들 중에 한국 다녀온 사람들이 가서 뭐하고 왔는지 자세히 말을 안 하더라고요. 서울에서 뭐가 그렇게 좋은지, 뭘 보고 먹고 와야 한국을 정말 경험한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톰 크루즈도 그렇게 빠질 정도면 뭔가 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저도 한국을 한 번 제대로 다녀와야 하나 싶고요. 혹시 최근에 한국 다녀오신 분, 서울에서 꼭 해야 할 것 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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