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완전 충격이었어요. 카페 앞에서 남자가 여자를 폭행하고 있었는데, 아무 상관없는 다른 여성분이 그냥 달려가서 말렸더라고요. 그 남자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한데 혼자 대항한 거예요. 상황이 좀 복잡한 게, 두 사람이 연인인 것 같긴 해요. 남자가 여자 가방을 메고 있던 거 봐서요. 그래도 길거리에서 그렇게 폭행하는 걸 보면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진짜 위험한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까지 도와주려고 나설 만큼. 근데 생각해보니 의견이 되게 갈릴 만한 거네요. 연인 싸움에 괜히 끼어들 필요는 없었다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래도 폭력은 폭력이니까 신고하고 나와야 한다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저는 솔직히 저 남자 같은 사람을 피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경찰 신고도 중요하지만, 연인이 이 정도면 관계를 끊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나중에 더 큰 일로 번질 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게 정말 맞는 판단일까요? 토론토에서 이런 상황 목격하신 분 있어요? 경찰이 실제로 얼마나 빨리 와줬어요?
브라이언연인 싸움이라도 길거리에서 그렇게 때리는 건 명백히 문제 있는 거 맞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본 적 있는데 그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상황만 봤거든요. 그 여성분 용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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