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카강 소아이가 노벨화학상을 탔다더니 한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이게 핫하네요. 아이들 학원이나 학교에서도 이 소식이 나올 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이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요. 리치먼드힐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항상 이런 과학자 뉘스나 성공 사례들이 아이의 진로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가 신경 쓰여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과학이나 STEM 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 노벨상 수상자 중에 한인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진짜 큰 자극이 될 거 같아요. 근데 이게 실제로 아이들의 학교 커리큘럼에 반영되거나, 학원에서 특별히 언급될 정도로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그냥 뉴스로만 지나가는 건지. 리치먼드힐이나 토론토 근처에서 아이 다니는 학교나 학원에서 이런 소식을 특별히 교육에 활용하는 거 보신 분 있으세요?
대니우리 가게 근처 학원들도 이 얘기 좀 하더라. 근데 솔직히 한 두 주 지나면 다들 까먹을 것 같긴 한데, 아이들은 진짜 반짝거리는 얘기들에 금방 영향받으니까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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