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정경호 배우가 고시 준비할 때 배고프면서 알바하던 시절이 있었대 😭 그때 밥 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밥 몇 끼 챙겨준 게 아니라 매번 도시락을 싸주고, 돈이 부족하면 몰래 더 챙겨주는 식으로 계속 챙겨줬더라 근데 여기서 반전이 ㅋㅋ 그 사람이 그냥 착한 사람이라서 한 게 아니었대 뭔가 저 배우한테서 뭔가 봤고, 그래서 계속 밥을 줬다는 거더라 나도 지난번에 알바 처음 시작했을 때 매니저가 내가 도시락 못 사먹는 거 알고는 몰래 음료수 줄 때가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그 작은 배려가 진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랐어 ㅠㅠ 배고프고 외로울 때 누가 밥 챙겨주면 그게 진짜 인생 구원인 거 같아 🥺 배우는 그 이후로 일타강사가 됐다던데, 지금도 그 사람 기억하고 있다더라 근데 진짜 궁금한데, 토론토 여기서 알바할 때 이런 마음 있는 사장님·매니저 만났던 사람 있어? 어떻게 그 고마움 표현했어?
그레이스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읽다가 눈물이 났어요. 배고플 때 누군가 밥을 챙겨주는 그 마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정경호 배우도 잘 알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왜 자꾸 챙겨줬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추가로 나온 인터뷰가 있나요?
연우어라, 그 사람이 정경호한테서 뭘 본 거라고 생각해? 나도 그런 걸 궁금하네 ㅋㅋ 근데 진짜 그 정도면 투자라기보다 그냥 순수한 응원 같은데, 나중에 그 사람도 만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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