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신랑이랑 다음 달에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비행기 타기로 했는데 갑자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때문에 항공편 제한이 있다더라고요. 시험발사 장소가 정확히 어디고, 토론토 출발 항공편이 실제로 얼마나 영향받을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우회한다는 얘기도 있고, 비행 시간이 늘어난다는 얘기도 있고... 친구는 괜찮을 거라고 했는데 진짜 확실한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달 정확히 언제까지 시험발사 스케줄이 잡혀 있는지도 애매하고, 혹시 항공료가 올라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신혼이라 표를 미리 예약할지 말지 좀 고민 중입니다. 혹시 이 시기에 이미 토론토-밴쿠버 구간 탄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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