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어제 토론토 다운타운 요가 스튜디오에서 이시영 선생님 클래스를 처음 받아봤어요. 사실 유명하다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뭐가 유명한지는 몰랐고, 그냥 아침 수업이 비어있어서 예약했거든요. 한 시간 수업에 $28인데 한 반에 진짜 사람이 가득 찼어요. 매트 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수업 진행하는 방식이 확 달랐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받던 요가는 동작 하나하나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식이었는데, 이시영 선생님은 흐름이 있더라고요.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동작이 연결되는 느낌? 처음엔 좀 헷갈렸는데 나중엔 그게 중독성 있었어요. 수업 끝나고 몸이 이완된 정도가 다른 클래스랑 확 달랐어요. 신기한 건 그 반이 거의 한인 여성분들이었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유명한 강사분이라 그런지 한인 커뮤니티 입소문이 많이 탄 것 같던데, 정기적으로 이 선생님 클래스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앉은 옆에 계신 분이랑 인사했는데 "이분 클래스는 매주 받아요"라고 하시더니 다음 주 수업도 이미 예약되어 있대요. 혹시 토론토에서 이시영 요가 정기적으로 받으시는 분들 계세요?
그레이스오, 그럼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는 지금 다니는 요가 클래스가 동작만 계속 반복하는 식이라 좀 지겨워하고 있었는데, 흐름이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다니 매력적이네요. $28이면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
레오28달러에 그 퀄리티면 꽤 괜찮은데, 흐름 있게 진행하는 거 좋네요. 저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제이든28달러면 합리적인데 그 인기가 이해가 되네요. 흐름이 있는 요가라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혹시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아니면 walk-in도 되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