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요즘 플래토가 온 것 같아서 박성온 루틴을 따라해보려고 하는데, 부위별로 5일 스플릿 하는 거 더라고요. 자세도 깔끔하고 설명도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근데 저는 토론토에서 체육관 회원권이 한 달에 $60 나가니까 돈이 아깝지 않으려면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헬스는 1년 6개월 정도 했는데, 처음부터 이 루틴을 시작해도 되는 건지 헷갈려요. 기초를 더 다지고 가야 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던데, 특히 한국에서 헬스 좀 한 사람들은 보통 어느 정도 경험 있을 때 박성온 루틴으로 갈아탔어요? 다들 초반부터 따라한 건 아니겠지 싶어서요.
브라이언1년 6개월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비슷한 시점에 루틴을 바꿔봤는데, 기초가 어느 정도 있으면 오히려 새로운 자극이 되더라고요. 다만 무게를 줄여서 시작하면서 폼을 완벽하게 익힌 다음에 늘리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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