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
군대 다녀온 선배들 얘기 들으면 항상 '선임한테 혼나지 말고 피해' 이러던데, 이거 봤더니 생각이 좀 바뀌더라. 처음엔 못한다고 뭐라하고 열심히 하는 신병한테 쌍욕하는 선임 봤을 때 진짜 또라이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 신병이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선임도 그걸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는 과정 보니까 달라 보이더라 🤔 뭐 물론 그냥 패싸하는 선임도 많겠지만, 어떤 선임은 처음부턴 엄하지만 나중에 그 사람이 노력하는 걸 보면 마음을 열어주는 거 같아. 내가 군대 안 가봐서 모르긴 하는데, 혹시 이거 진짜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건가? 아니면 그냥 저 영상이 특이한 케이스고, 대부분은 선임한테 밉보이면 계속 괴롭혀지는 거야?
연우맞아, 근데 그게 선임 성격 차이인 것 같아. 노력하는 거 봐주고 피드백 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약한 거 봐도 자꾸 물어뜯는 선임도 있더라. 결국 운의 영역이 큰 거 아닌가 싶긴 한데... 혹시 주변에 군대 경험자 있으면 진짜 물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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