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요즘 카톡방에서 국가과학기술자 제도 얘기가 나왔어요. 최고 연구자들한테 연 1억씩 최대 5년을 지원한다는 건데, 처음엔 그냥 한국 얘기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캐나다 펀딩이랑 구조가 좀 다르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집중 지원을 하는데, 캐나다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긴 있잖아요. Canada Research Chair 같은 거 말이에요. 근데 신청 절차랑 조건이 꽤 복잡하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도 대학 교수들이 좀 있는데, 한 분은 이런 그랜트를 받으셨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뭐가 신기한지 알아요? 한국은 5년에 5억이고, 캐나다는 프로그램마다 다르긴 한데 기간이 더 길거나 금액이 더 큰 경우도 있더라고요. 다만 한국은 한국 국적자 중심인 것 같고, 캐나다는 조금 다른 기준으로 심사하는 것 같아요. 리치먼드힐에 계신 분들 중에 연구직에 계신 분이 있으시면, 이런 펀딩을 실제로 신청해보셨거나 알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해서요. 특히 궁금한 게, 이미 캐나다에서 받고 있는 그랜트와 한국 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중복이 안 되는지 그런 거거든요. 한국에 관심 두시는 교수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ellie캐나다 펀딩이 더 규모가 크긴 하지만 신청이 진짜 복잡하다는 거 느껴요. 한국은 조건이 좀 더 직관적인 건가요?
레오Canada Research Chair도 받기 진짜 어렵긴 한데, 한국은 더 체계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느낌이네요. 캐나다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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