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네팔 산악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9명이 결국 귀국했다더라. 산사태로 도로가 끊기고 헬리콥터까지 동원됐다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가에서 비용을 얼마나 지원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 건지, 아니면 국방부나 외교부에서 전부 처리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생명 구조가 최우선이고 돈 문제는 차후에 생각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귀국한 사람들 중에 나중에 비용 청구를 받은 경우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캐나다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헷갈리고요. 영사관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얼마나 실질적으로 지원해주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해외 출장이나 여행 중에 이런 일이 생기면 결국 누가 책임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이런 식으로 해외에서 응급 상황 겪으신 분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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