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NH증권이 셀트리온 리포트를 내면서 흥미로운 평가를 했더라고요. 보통 방어주는 성장주가 아니고, 성장주는 경기 방어가 안 되는데 이 회사는 둘 다 간다는 거예요. NH증권 분석가가 지적한 게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인데, 특히 체외진단(IVD) 부분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가 핵심이라더라고요. 경기가 안 좋아도 계속 필요한 진단 제품들이 있고, 동시에 새로운 신약들이 나오면서 상승할 수 있다는 논리더라고. 내가 정확히 파악한 건 리포트에서 '경기 방어'라고 쓴 부분인데, 그게 정확히 어떤 사업 부문을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혹시 셀트리온 투자하거나 이 회사 사업 구조 아는 분 있어? IVD 사업이 실제로 경기 약할 때 버텨주는 느낌이야?
대니IVD가 방어주처럼 먹혀가는 게 신약 파이프라인과 짝 맞으면 정말 쏠린다고 봐. 근데 그게 실제로 실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관건 아닐까? 비중이 애매하면 큰 의미 없을 것 같긴데.
대니IVD가 경기 방어면이라는 건 말이 되네. 진단 키트 같은 건 경기 좋고 나쁜 거랑 상관없이 계속 팔리니까. 다만 셀트리온이 그 정도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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