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사가에서 10년을 일하면서 모아둔 RRSP랑 TFSA가 꽤 들어가 있는 상태예요. 이번에 회사 구조조정으로 정년까지 버티기보다는 한국 가서 새로 시작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영주권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세무사나 은행에 물어보니까 중복 세금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고, 계좌는 그냥 살려둬도 된다는 얘기도 있고, 정보가 제각각이네요. 특히 궁금한 게, 캐나다를 떠날 때 꼭 정산하고 가야 하는 세금 종류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복잡하니까 다들 현지 회계사한테 맡기는 건지가 애매합니다. 비용도 얼마 나올지 예상이 안 서고요. 미시사가나 토론토에서 이 과정 거쳐보신 분 계세요? 실제로 얼마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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