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로 토론토 온 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캐나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아예 없는 상태라서 은행 신용카드를 신청했다가 떨어졌거든요. 처음엔 TD에 신청했을 때 바로 거절됐고, 그 다음 주에 또 다른 은행에 신청해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 달에 두세 번씩 자꾸 신청하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신청할 때마다 credit check를 하잖아요. 그게 히스토리에 남는다고 들었는데, 자꾸 거절당한 기록이 쌓이면 신용도가 더 떨어지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 지금 월급은 나오고 있으니까 뭔가라도 시작해야 하는데, 선불 카드 같은 걸 먼저 써야 하나, 아니면 어떤 다른 방법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워홀이나 이민 초기에 같은 상황 겪었던 분들 있으면, 신용카드 말고 다른 걸로 먼저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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