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 다 30대 초반이고 미시사가에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집값을 보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지난 3년간 매달 저축하면서 모아둔 돈이 꽤 있는데, RRSP에 들어가 있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세금 우대받으니까 이 쪽으로 넣었던 건데 첫 집을 사려면 이 돈을 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새로 저축 계좌를 여는 게 깔끔할 줄 알았는데, 누군가는 RRSP에서 일부를 깨서 쓸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세금에서 얼마나 유리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모아둔 돈이 RRSP에 많으니까 그냥 그거 쓰는 게 편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TFSA에만 두는 게 나중에 더 유리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부부가 둘 다 같은 상황이니까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궁금한데, 실제로 이 방법으로 첫 집 자금을 모으신 분 있으세요? 그때 어느 계좌 방법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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