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은퇴 후에 겨울에는 한국이나 따뜻한 곳에서 2~3개월 정도 지내려고 계획 중이에요. 토론토에 집은 계속 두고, 렌트 수입도 있을 예정이라 주민등록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오래 캐나다를 비우면 온타리오 건강보험이 자동으로 탈실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친구 중에는 한 번 취소되면 다시 가입할 때 대기 기간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혹시 해외에 있는 동안 응급상황이 생길까봐 여행보험을 따로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해요. 근데 은퇴 후에 매년 반복할 일이라 매번 여행보험을 내는 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렇게 하면서 온타리오 건강보험 유지하고 계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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