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Richmond Hill에서 처음 집을 구하고 있는데 집주인이 요구하는 게 좀 많아서 헷갈립니다. 지금까지 3군데 정도 봤는데 대부분 비슷한 패턴이긴 한데, 어제 본 집 주인은 첫 달 렌트, 마지막 달 렌트, 그리고 키 디파짓까지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다 내야 한다고 했어요. 금액도 장난 아니고, 처음이라 이게 정상인 건지 아니면 뭔가 요상한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한국에서는 전세 보증금 개념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시스템 자체가 낯설고, 온타리오 렌트법이 있다는 건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조항까지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특별히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요구하는 건 일단 피하고 다른 집을 찾는 게 낫나요? 혹시 토론토에서 렌트 계약 해보신 분들은 처음부터 얼마까지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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