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오면서 한국에 원화로 된 자산을 좀 남겨뒀고, 캐나다에서는 생활비를 다 달러로 쓰고 있어요. 앞으로 캐나다에서 오래 살 계획이라 자산 운용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려고 RRSP랑 TFSA에 ETF를 넣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환헤지 얘기가 자꾸 헷갈리는 거예요. 환헤지가 된 상품이랑 안 된 상품이 있던데, 제 상황에선 어느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원화로 남겨둔 자산이 언젠가는 캐나다로 들여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언제쯤이 타이밍인지도 궁금해요. 요즘 원화가 자꾸 약해지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원화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도 판단이 안 서네요. 원화 자산을 한국에 남긴 채로 캐나다에서 달러 기반 ETF를 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환헤지 없이 해본 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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