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힐에서 아파트 구하고 있는데 어제 집주인이랑 연락했어요.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한 가지가 걸려요. 첫 달치 렌트, 마지막 달치 렌트, 거기에 키 디파짓까지 달라는 거예요. 한국에선 이런 걸 안 봐서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렌트는 한 달에 거의 2천 달러가 넘는데, 그걸 한 번에 다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게 어떻게 생각하면 부담스럽네요.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혹시 이게 토론토에서 일반적인 관례인지 아니면 집주인이 너무 많이 요구하는 건지 헷갈리거든요. 계약서도 아직 안 받았거든요. 혹시 이렇게 내고 들어가본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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