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따고 캐나다에 정착한 지 몇 년 됐는데, 한국에 있던 아파트를 그냥 놔뒀어요. 전세를 놨거든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신경이 쓰여요. 왜냐하면 캐나다 세금이나 신고 관련해서 한국 자산도 뭔가 챙겨야 하는 건 아닌가 싶거든요. 전세라서 월세처럼 매달 들어오는 돈은 없고, 계약금만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캐나다에서 한국 집을 꼭 신고해야 하는 건지, 전세는 수익이 없으니까 신고 안 해도 괜찮은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혹시 나중에 캐나다 세무 문제로 걸릴까 봐 미리 알고 싶은데,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하게 한국 아파트 전세 놨다고 캐나다 정부에 신고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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