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에서 넘어와서 이제 겨우 영주권 받은 지 1년 됐어요. 큰애가 내년에 온타리오 대학 지원하는데,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 신청할 때 영주권자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저희 부모는 아직 한국에 있고, 제 소득은 이제 시작 단계라 거의 없는 상태예요. 그런데 OSAP 같은 데서 부모 소득을 묻는다고 하던데, 한국에 있는 부모 소득까지 다 들춰봐야 하나 싶어요. 아니면 캐나다에 있는 가구 소득만 보는 건가요? 큰애 입학금이랑 등록금이 꽤 클 텐데, 부모 소득 기준이 확실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준비할지 감이 안 와요. 혹시 영주권 초기 상태에서 이런 상황 겪어본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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