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힐에서 집을 찾고 있는데 요즘 경쟁이 너무 심하네요. 지난달에 괜찮은 집이 나왔는데 같은 날 다섯 개 오퍼가 들어왔대요. 에이전트가 경쟁을 이기려면 인스펙션 조건도 빼고 모기지 조건도 빼서 깨끗하게 오퍼를 넣어야 한다고 계속 밀어붙이더라고요. 저희는 모기지 승인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라서 위험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거의'라는 게 100퍼센트는 아니잖아요. 그게 자꾸 걱정이 돼요. 만약에 오퍼는 받아냈는데 모기지 승인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건지, 그럼 집을 못 사는 건데 페널티가 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보험을 걸 수 있는 게 있는지 몰라서요. 다들 이렇게 위험하게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이 상황에서 오퍼를 했다가 모기지 떨어진 경험 있으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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