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5년을 일했는데 이제 영주권도 받았으니 이직 시도해보려고 해요. 개발자라 기술 면접은 알겠는데, 한국 회사랑 달리 여긴 behavioural 질문이 진짜 많다더라고요. "Tell me about a time when..." 이런 식으로 과거 경험을 자세히 물어본다던데, 다들 STAR 방식(Situation, Task, Action, Result)으로 구조화해서 답하는 게 맞다고 하더니 정말 이 방식만으로 통할까 싶거든요. 준비하면서 20개 정도 스토리를 만들어봤는데, 마치 교과서처럼 들릴까봐 신경 쓰여요. 더 헷갈리는 게 reference인데, 전 직장 상사는 한국 사람이라 영어를 못 해요. HR에서 연락 올 때 한국어로 답변해도 괜찮을까, 아니면 무조건 영어 할 수 있는 사람을 reference로 넣어야 할까요? 회사 입장에선 한국 상사가 더 내 업무를 잘 아는데, 영어 때문에 제약이 생길까봐 걱정돼요. 혹시 캐나다에서 이직 경험 있으신 분, reference 검증 때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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