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돈밀스 근처 신호등에서 뒤차가 제 범퍼를 박았어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고 범퍼가 좀 긁혔을 정도라서 둘 다 안전한 곳으로 차를 옮겼는데, 그 다음이 난감했어요. 상대방은 경찰을 안 불어도 괜찮다고 하고, 보험도 안 쓰고 현장에서 합의하자고 했거든요. 저도 보험료 올라가는 게 싫어서 한번 생각해봤는데, 한국에선 경미한 접촉사고면 보험 안 쓰고 개인합의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그런데 토론토에서도 그게 가능한지, 아니면 무조건 경찰 신고를 해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상대방 연락처를 주고받긴 했는데 보험사에 언제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혹시 토론토에서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공식적인 법률·세무·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 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세요.
답변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