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로 캐나다 와서 이제 PR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생각난 게 있어서요.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 술 마시고 운전했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을 냈거든요. 그때는 그냥 벌금 내고 말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기록이 캐나다 비자 신청할 때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관광비자나 워홀로는 문제 없었는데, 이제 취업비자나 영주권 신청할 때는 criminal record 같은 걸 물어보잖아요. 한국 벌금이 캐나다에서 말하는 '범죄'로 간주되는지, 아니면 사소한 거라고 무시해주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개별 사건마다 다르다는 말만 있어서 확실하지 않아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비자 신청해본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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