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으로 법인을 차리고 있는데 요즘 회사 통장에 현금이 좀 쌓여있습니다. 처음엔 긴급자금으로 묵혀둔 건데, 이 정도면 투자를 돌려봐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문제는 어디로 넣을지 갈리고 있다는 겁니다. 한 가지는 법인 이름으로 그대로 투자하는 거고, 다른 한 가지는 급여나 배당으로 빼서 개인 계좌에 옮긴 다음 개인 이름으로 투자하는 거예요.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세금이나 나중에 정산할 때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특히 캐나다에서 법인과 개인 투자 수익이 어떻게 다르게 처리되는지, 그리고 나중에 배당금으로 빼낼 때 손실이 얼마나 될지가 애매합니다. 회계사한테도 물어봐야 하는 건 알지만, 먼저 비슷한 상황에서 직접 해본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선택 앞에서 법인으로 투자한 쪽으로 가신 분 있으세요? 어떤 이유로 그렇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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