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워홀 가기 전에 음주운전으로 한 번 걸려서 벌금을 냈어요. 그때가 거의 5년 전이라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PR 준비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거든요. 이력서 준비하고 건강검진 준비하고 하다 보니 불안해지더라고요. 다른 캐나다 비자나 PR 신청서를 보면 범죄 기록이나 처벌 경력을 묻는 항목이 있잖아요. 한국 법원 기록이라도 혹시 조회가 되나 싶고, 설령 신고를 안 한다고 해도 나중에 적발됐을 때 문제가 얼마나 심한지도 궁금하고요. 벌금만 낸 거고 실제 수감된 건 아닌데, 이게 다른 취급을 받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불안한데 선임이나 변호사에게 물어보기는 좀 민망하고.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PR 신청하신 분 있으세요?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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