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의료, 치과, 생명보험을 다 커버해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뭐 하나 안 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최고의 베네핏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이직을 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면 이 보장들이 언제까지 유지되는 건지, 아니면 그 순간 싹 끊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생명보험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새로 들기 어려워진다고 들었는데, 지금 당장 개인으로 따로 들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 보험으로만도 충분한 걸까요. 미시사가에 있는데 한인 직장인분들 중에 이런 상황 겪으신 분 계실 것 같아요. 회사 그만두거나 옮긴 후에 개인 보험을 들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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