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랜딩했는데 한국에 두고 온 주식이 좀 있어요. 이민 오기 전에 샀던 건데 지금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거든요. 나중에 팔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한국에서 산 가격이 10만 원대였고, 이민 올 때쯤에는 이미 15만 원 정도까지 올라있었어요. 지금은 또 다시 올라서 20만 원 근처네요. 캐나다에서 세금을 낼 때 양도차익을 계산하는 기준이 뭔지 헷갈려요. 내가 처음 산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의 전체 차익을 본다는 건지, 아니면 이민 온 시점의 15만 원을 새로운 원가로 보고 그 이후 차익만 계산하는 건지. 혹시 이거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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