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비자로 토론토에 와서 한 1년을 더 있을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집안 사정이 생겨서 2개월 안에 한국을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사는 원룸 리스가 반년을 훨씬 넘게 남아있다는 건데요. 월세도 꽤 괜찮은 편이라서 집주인도 나가는 걸 원하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나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 처음엔 누군가 서브렛할 사람을 찾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리스 계약서를 다시 읽어보니 집주인 동의 없이는 못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리스 양도라고 하는 게 있다던데 그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고, 집주인이 계속 안 된다고 버티면 정말 남은 기간 동안 월세를 다 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리스를 깨고 나가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처리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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