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취직이 되면서 이제 좀 숨 쉴 수 있게 됐어. 근데 엄마 아빠가 자꾸 캐나다에 와있고 싶다고 하셔서 진짜 모셔오고 싶은 심정인데, 알아보니까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 하나는 부모 초청 영주권이고 하나는 슈퍼비자라고 하는데, 둘 다 뭔지도 모르고 얼마나 비싼지도 모르겠어. 지금 내 상황이 좀 이상해 가지고, 취직은 했는데 아직 연봉 증명을 얼마나 많이 쌓아야 신청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한 번에 얼마 들어갈지도 불안해. 형은 아직 한국에 있고, 부모님 명의 재산도 크진 않은데, 이 상황에서 둘 중에 뭐를 먼저 생각하는 게 맞는 건지 몰라서 막힌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신청해보신 분, 어떤 걸 선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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