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테리어 시공 현장을 20년 정도 했어요. 설계부터 시공까지 거의 다 해봤고 팀도 리드해봤는데, 작년에 캐나다로 이민 와서 지금 막 정착 중이거든요. 목수나 전기 쪽으로 트레이드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상황이에요. 경력이 경력인데 한국 현장 경험을 여기서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궁금해요. 아니면 한국에서 20년을 했어도 결국 apprentice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경력을 인정받고 그 다음 단계부터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건지 감이 안 와요. 한국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캐나다 제도에 맞춰서 밟아야 할까요? 비슷한 나이대에 같은 상황으로 캐나다서 시작하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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