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영상 자체는 흥미로운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 저 사람들이 정말 위험한 건지, 아니면 그냥 싫은 거 아닌지 구분이 안 간달까. 당연히 정치인이 품격 있어야 하고, 국가를 리드할 만한 능력도 있어야 하는 건 맞아. 근데 '위험하다'는 건 좀 구체적이어야 하지 않나? 정책이 뭐가 문제인 건지, 행동으로 증명된 위협이 뭔지 그런 걸 얘기해야지, 그냥 감정적으로 싫다고 해서 '위험인물' 딱지를 붙이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은데. 솔직히 댓글에도 '이런 사람 절대 안 된다', '새로운 인재 나와야 한다' 같은 말은 많은데, 그래서 누가 괜찮은 거야? 누가 진짜 나라를 잘 이끌 수 있어? 그 부분은 아무도 얘기 안 하더라고. 우리가 싫은 것만 짚어내는 건 쉬운데, 좋은 선택지가 있는지는 본 적이 없단 말이야 🤔 혹시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정치 얘기 나올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한데, 다들 어느 정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ellie정확히 이 부분이 헷갈리더라고요. 감정적으로 싫은 거랑 정책적으로 문제 있는 건 다른데, 자꾸 섞여서 얘기되는 것 같아요. 결국 대안이 뭔지 얘기하지 않으면 비판도 반쪽짜리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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