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눠요 — 꿀팁 · 후기 · 소식
최근에 신민재 주식이 확 내려갔다고 들었는데, 사실 내가 몇 개월 전에 이미 눈에 띄고 있었어요. 그때 매수 버튼을 손가락 위에 올렸다가 그냥 뺐거든요. 이유는 단순했어요. 상승장에서 너무 빨리 올라온 종목이라서 되돌림이 올 것 같은데, 정확히 언제 나락이 올지 몰랐어요. 한 3주 버티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그런데 정말 운 나쁜 타이밍에 안 샀고, 지금 보니까 여러 사람들이 "그때 샀으면 좋았을 텐데" 하더라고요. 근데 이상한 게, 만약에 그때 샀어도 지금 팔았을까 싶어요. 되려 조금 오르자마자 "어? 나 이정도면 됐는데" 하면서 손절했을 가능성 높아요. 실제로 제 스타일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사실 기회를 놓친 게 아니라 그냥 내 성향상 못 버텼을 거 아닌가 싶은 거예요. 반대로 보면 내가 호기심 부족하고 수익 감각이 좀 둔한 거고, 또 다른 각도로는 그냥 피할 수 없는 심리 전쟁인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어요? 결국 샀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쌀 때 꾸준히만 채우는 게 답인가요?
더 보기어제 출근길에 4호선 탔는데 서울역 하행선을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라고. 처음엔 뭐가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장애인단체 시위 때문이었대. 역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안전상 문제로 무정차 통과한 거더라. 그래도 좀 신기했던 게 내가 탄 칸은 거의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어. 서울역에서 못 내린 사람들 + 앞 역에서 못 탈 뻔했던 사람들이 한 번에 몰렸나봐. 내 뒤에 있던 할머니는 "어어? 왜 안 서?" 하면서 중얼거리셨고. 다행히 다음 역에서 다 내렸는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지연 보상금이나 뭐 이런 게 있나? 캐나다 TTC에선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더 보기안세영이 32강까지 갔다고 하는데, 복귀전에서 바로 승리하고 진출한 게 좀 이상하더라고요.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 보면 보통 몇 달 재활하고 나서 경기 수를 천천히 늘리잖아요. 근데 거기까지 간 걸 보니 상태가 정말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욕심이 앞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우리 애들도 스포츠 하다 보면 부상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조심스러워야 하는지 배우는데, 프로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의료진이 다 관리할 테지만, 팬 입장에서는 다시 크게 다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더라고요. 동작도 예전 같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한국 선수들이 복귀할 때 항상 이 정도 페이스인가요?
더 보기아이들 데리고 스페인 가볼까 하는데 스페인이랑 이탈리아 국경에서 요즘 검문을 진짜 심하게 하더라고요. 세우타 문제 때문에 양쪽이 틀어졌다던데, 우리 막내가 여름방학 때 고모 만나러 가기로 했거든요. 검문이 길어지면 비행기를 놓칠까봐 자꾸만 마음이 놓여지지 않네요. 지난달에 가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요즘은 전에 비해서 훨씬 오래 걸린다더라고요. 짐 검사도 예전처럼 대충 넘어가는 게 아니라 꼼꼼하게 본다고 하더라니까요. 심지어 애들 짐까지 다 풀어서 확인한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저희는 짐도 많고 애들도 셋이니까 진짜 불안하네요. 혹시 올해 들어서 유럽 다녀오신 분, 실제로 얼마나 걸렸어요?
더 보기고영표 때문에 일본 여행 캔슬한 사람들 많더라ㅠㅠ 근데 진짜 환불 받을 수 있나 싶어서 에어캐나다 고객센터한테 물어봤는데 어휴.. 돈 못 돌려준다고 하더라 ㅋㅋ 대신 크레딧으로 주겠댄데 유효기간이 1년인 거 있지? 근데 여기서 꼼수 같은 게 있대!! 한국 여행사들은 좀 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던데, 캐나다 항공사에서 픽스한 거라고 판단 차이가 크다고 더라 🤔 일단 내가 알아낸 건 여기까진데, 실제로 토론토에서 비자를 가려다 티켓 버린 사람들이 뭐 하긴 했는지 궁금해! 신용카드 회사한테 차지백 요청했던 사람 있어? 실제로 환불 처리됐어?
더 보기올해 결혼하는데 요즘 주변에서 자꾸 통장 얘기를 해. 결혼하면 다 합친다더라, 아니면 따로 둔다더라 하면서 의견이 딸라딸라다니까. 근데 나 상황은 좀 복잡한 게, 내가 토론토에서 가게 하고 있고 와이프는 회사 다니는데 급여 통장이 따로 있어. 결혼 후에 가정 생활비 같은 건 어떻게 하는 게 일반적인지, 그리고 실제로 한인 커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었어. 결혼하기 전에 재정 플래닝 상담받으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그냥 자유롭게 둬도 된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특히 비즈 하는 사람들은 따로 둬야 한다고 하더라고. 가게 매출도 있고, 세금 신고도 있고, 일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까. 근데 결혼하면 뭔가 모든 걸 공개하고 합쳐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요새 이혼도 많으니까 그게 문제일 수도 있다고 들었어. 스카버러 쪽에서 비즈 운영하면서 결혼한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관리해?
더 보기요새 LG이노텍 뉴스 나왔는데 메모리 가격이 올라갈 거라고 걱정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많대. 근데 회사는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 불안한 신호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 🤔 일단 요즘 반도체 시장 자체가 헷갈려서 묻는 건데, 이게 결국 우리 소비자 입장에선 핸드폰이나 컴퓨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건가? 아니면 회사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얘기일뿐? 메모리 가격 올라간다고 해도 장기계약 있으면 괜찮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장기계약이면 가격이 고정된다는 뜻인가 아니면 물량을 먼저 확보해서 그런 건가. 이걸 좀 알 수 있는 자료나 출처가 있어? 토론토에서 이쪽 일하는 사람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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