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안세영이 32강까지 갔다고 하는데, 복귀전에서 바로 승리하고 진출한 게 좀 이상하더라고요.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 보면 보통 몇 달 재활하고 나서 경기 수를 천천히 늘리잖아요. 근데 거기까지 간 걸 보니 상태가 정말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욕심이 앞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우리 애들도 스포츠 하다 보면 부상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조심스러워야 하는지 배우는데, 프로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의료진이 다 관리할 테지만, 팬 입장에서는 다시 크게 다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더라고요. 동작도 예전 같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한국 선수들이 복귀할 때 항상 이 정도 페이스인가요?
하리보안세영이 이 정도 속도면 진짜 몸 상태가 좋은 거겠지만, 맞아 조마조마하더라 😭 재활 기간을 제대로 거쳤길 바랄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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